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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3d) Wolfenstein 3D1992년작둠 이전에 나온 작으로써 이 게임이 있었기에 둠이 존재하는게 가능했다.FPS의 가장 기초를 확실하게 정립한 게임이다.기본적으로 길찾기->적 사실->출구이동->다음 스테이지 이동이런식의 기본적인 구성을 만들고 적응시킨것에 큰 의의를 두는 게임.간단하게 말해서 FPS의 유아기 시절. 이름에서도 대충 예상이 되겠지만 적들은 나치가 등장한다.실제로도 나치들이 잔인한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였는데 이는 게임내 묘사로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사방 팔방이 해골과 뼛조각 핏덩이 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는데 당시 구린 그래픽으로도 꽤나 공포심을 주게 만든 요소였다. 거기다 음산한 음악은 보너스. 아무래도 FPS의 초기작이다보니 시점전환에도 매우 어색함을 발견할수가 있는데자세히 보면 우리..
하프 라이프1 하프 라이프 1 1998년작FPS의 역사를 거론할때 빼놓을 수 없는 명작. 90년 초중반 울펜슈타인3D , 둠 시리즈가 있었다면 90년 후반엔 하프라이프가 있다.과장 안보태고 ID소프트와 벨브가 없었으면 지금의 FPS라는 장르는 지금과는 상당히 다르게 만들어졌거나 개발이 매우 늦게 되었을것이다.그정도로 FPS 장르에선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게임이다.감히 말하건데 FPS라는 장르에 한 획을 그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어떤식으로의 한 획을 그었는가?간단하게 알아보자. 1. WASD 조작 지금 나오는 FPS들의 이동키는 전부다 WASD키로 기본적으로 셋팅된다.그런데 이런 당연한것이 90년대 FPS게임에는 쓰이지 않았다.믿기지 않겠지만 저때는 방향키로 이동을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개념이었다.지금 시점으로 생각하..
달려라 부메랑-미니카 이 트랙을 보면 뭐가 떠오르지 않는가? 아재들의 어린시절을 불태운 그 트랙!그러나 트랙만 있어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그럼 무엇이 필요한것일까?? 그렇다! 바로 미니카!!트랙을 달릴 미니카가 필요하다!!! 나름 아재들의 수집욕을 자극했던 미니카!이걸 가지고 놀지 않았던 아재들은 거의 없을정도로 국민 장난감이었다. 이렇게 미니카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데 바로 달려라 부메랑! 이라는 애니 때문이다.국내에선 SBS에서 방영해줬는데 이 애니의 방영이후 미니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문방구에선 앞다투어 대형 트렉을 설치할 정도였으니 당시 그 인기를 가늠할수 있다. 당시 가격은 5000원부터 1만원대까지 다양했는데 시대를 감안하면 꽤나 비싼 장난감이다. 그런데 그 가격값을 하는 장..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사실 이 게임은 더 이상 설명할게 없을 정도로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을 더 찾기가 힘든 국민게임이요 민속놀이라고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이다. 나온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게임만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 유일한 현재 진행형의 게임이다.스타크래프트1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90년대말~2000년대를 시작하는 대표적인 문화 그 자체나 다름없는 것으로실질적으로 한국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게임이다.더 놀라운건 이건 과거형이 아니다. 2019년 지금도 진행되는 일이다!스타1의 큰 인기로 한국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것은 PC방 사업의 급성장이다.태그1 킹오브파이터 스트리트 파이터2가 오락실을 크게 성장시켰듯이스타1이 나오고 PC방은 유래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는 필수 사업으로..
90년대의 PC방 90년후반기 PC방의 모습 어느곳이나 대히트한 게임이 있고, 그게 대중화가 되면 그 장소들은 크게 성장한다.90년대 초중반에 오락실에 스트리프 파이터 2 , 킹오브 파이터가 대히트 함으로 오락실이 같이 성장하던 시기가 있었던 사례를 보면 잘 알것이다.PC방도 마찬가지로 그 전성기를 맞이한다.바로 전설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1 이 나오고 PC방은 유래가 없는 큰 성장을 하며 이는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스타1 이후 리니지1 디아블로2가 연달아 나오고 PC방이 연속으로 호황기를 맞이하지만역시 핵심게임은 스타1 이었다. 스타1의 출시로 PC방은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였고 그야말로 돈을 쓸어모았는데이게 갑작스레 치고 올라온 문화다보니 당시 PC방은 제대로된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지 않았다.당연하게도 회원제..
영구와 땡칠이 영구(심형래)70~80년대 꼬마들의 히어로 대략 70~80년대생들은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이다.80년대 코미디언 중에 제일 기억나는 사람이 누구냐면열에 아홉은 심형래를 기억할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웃겼다. 그 특유의 몸짓과 어투 외모 하나하나가 제대로 믹스되어 관객들을 늘 웃음바다로 만들어 준 사람이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고 , 특히 어린애들도 폭발적으로 좋아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영구가 주인공인 아동용 영화가 엄청나게 만들어 졌다.지금의 어린이들이 보기엔 전혀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 70~80년대 꼬마들에게는 영구는 지금으로치면 어벤져스 히어로 위상이랑 동급이었다.영구만 나왔다하면 애들이 하던것 멈추고 TV에 모였을정도고영구의 대사는 애들이 안따..
김국진 리즈시절 97~98년도쯤에 출시된 빵중에 국진이 빵이라는게 있다.말 그대로 김국진을 모델로 내세워서 빵을 만든것이다.아니 일개 개그맨을 모델로 빵을 만들다니?? 지금 세대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행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세대들에겐 김국진 이라는 사람은 그냥 한물간 개그맨으로 보이겠지만 90년대에는 김국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정도로 높았다.김국진의 리즈시절이 바로 그 시기. 지금 인기 개그맨하면 바로 생각나는사람이 누구인가? 대표적으로 유재석 강호동이 있다.그러나 유재석이나 강호동은 자신을 모델로한 빵같은건 나오지 않았다.대충 감이 오는가?90년 당시 김국진의 네임벨류는 유재석 강호동 다 합쳐도 못 따라왔을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사람이었다. 부분별 인기순위를 보라. 그냥 압도적 1위다. 이 형님 ..
치토스-따조 치토스-따조따조! 90년대 국딩들에게 끝없는 수집욕을 자극했던 장난감이다.치토스를 사면 안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딱지같은 장난감이었다.치토스는 지금도 존재하는 과자이나 지금은 롯데에서 만들고 있고 맛이 미묘하게 달라졌다.지금 설명하고자 하는건 오리온 치토스를 말하는것.저당시에는 초기가격이 200원으로 시작했고 300원 500원 이런식으로 가격이 점점 올라갔다. 과자 자체도 맛이 있었지만 사실 우리들이 치토스를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따조 수집 때문이었다. 90년대 초중반에는 그다지 놀게 없었던 시절이라 장난감 하나하나가 매우 귀중했는데이 따조는 정말 이런 우리에게 적절하게 다가온 장난감이다.과자도 먹고 장난감도 얻고 .. 얼마나 끝내주는 상술인지! 종류가 수십 수백가지여서 수집욕을 엄청 자극했는데당시 ..
철권 태그 1 Tekken Tag Tournament 철권 태그Tekken Tag Tournament1999년작 2000년초반 오락실 업주들을 먹여살린 철권 최고 흥행작이다.당시 침체되어 가는 오락실의 희망의 한줄기 같은 게임으로써 단어 그대로 엄청나게 인기를 끈 게임이다.철권 태그 기기만 여러개 갖다놓는 오락실이 흔할정도였으니 감이 오는가?이시기는 스타크래프트1의 흥행으로 아이들의 놀이의 터전이 pc방으로 옮겨가는 시대였는데 오직 철권태그 하나때문에 오락실 입구가 닳을 정도였으니 그 인기가 어떠했는지는 더 말이 필요없다.이 게임은 오락실 업주에게도 매우 고마운 게임이나 다름없었다.오락실의 국민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2000년 초반 오락실을 먹여 살린게임은 철권 태그PC방은 스타크래프트는 거의 공식이다. 태그 자체는 드림매치격 게임이다보니 사망처리..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燃えろ!ジャスティス学園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燃えろ!ジャスティス学園)2000년작 97년도에 나왔던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정식 후족작이며 스토리도 역시 이어진다.전작의 문제점을 상당수 개선하고 그래픽도 일신하였지만 역시 격투게임으로써의 툴로는 미달이다.왜 미달수준인지 알아보자. 어느 격투게임이던지 콤보는 존재한다.그러나 이것이 절대적 승리의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그런데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은 이 콤보가 절대적 승리를 좌지우지한다.콤보를 모른다? 이길 생각을 아예 하지를 마라. 사진의 대미지 값이 보이는가?이 게임의 캐릭터들의 콤보는 약손 , 약발 로 대부분 연결이 되는데약손 약발 한대 맞고 이어지는 콤보를 맞으면 최소 체력바가 30~40% 날아간다. 일부 캐릭은 50 % 가까이 날아가는 애들도 있다.이러다보니 콤보를 숙지..
메탈슬러그 5 메탈슬러그 52003년작 MVS기판으로 나온 마지막 시리즈이다.전작의 악평이 자자한가운데 어렵사리 출시했는데 5편은 5편대로 문제가 많아서 많이 까인다.그래도 4편보다는 나은편.3편의 후광이 너무 컸던것일까..3편이후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크게 빛을 못보는데 이는 5편도 마찬가지였다.물론 근본적으로 4편을 대차게 말아먹은게 좀 크게 작용하긴 했지만.. 일단 기존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들은 모두 참전한다. 전작처럼 모덴군이 아니라 프토레마이크군 이라는 집단이랑 싸움을 펼친다.당연하게도 모덴군 팔레트스왑이라 큰 신선함은 없었다.일단 여기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게임을 하다보면 문제점이 하나둘 발견되는데눈치챘겠지만 4편만큼 재활용된 도트가 5편에도 엄청 많다.그나마 5편은 4편보다는 덜하..
메탈슬러그 4 메탈슬러그 4 2002년작 전작의 큰 인기를 업고 한껏 기대를 모았던 작이다.그러나 결과물은 ..?완전한 폭망수준으로 메탈슬러그 시리즈중 가장 평가가 좋지않다. 이 시기의 SNK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그걸 감안하고더라도 너무 대충 만든부분이 많아서 더 까이고 있다.사실상 메탈시리즈를 말아먹게한 주범이나 다름없다. 일단 신 캐릭터들이 2명 추가 되었지만그냥 팔레트 스왑 수준으로 별 차이가 없다. 스토리상 큰 접점이 없는데도 오히려 인기 캐릭들인 에리 , 타마를 빼서 반발이 더 심했다. 하지만 4편의 문제점은 단순 이것뿐만이 아니다. 전작들의 도트들을 모조리 다 재활용했다.어느정도 재활용은 당연하지만 그정도가 너무나도 심했다.키메라처럼 짜집기하고 복사 + 붙여넣기하고 팔레트스왑만 대..
메탈슬러그 3 메탈슬러그 3 2000년작메탈슬러그 전 시리즈중 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전설적인 작품.게임성은 시리즈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메탈 시리즈중 뭐가 제일 재미있냐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3편이라고 말할정도로 인지도가 인기가 넘사벽이다. 3의 후광이 너무 커서 이후의 작들은 객관적으로 보면 무난한 정도인데도 망작 취급을 받을 정도이니 3편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 이다. 전작인 X에서 도입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반적으로 더욱 개선+발전 시켰다.앞으로 나오는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모든것은 3편에서 만들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3편의 핵심요소는 다른것도 있겠지만 가장 핵심적인것은 분기다. 전작들처럼 단순 일직선 방향 진행이 아니라 분기요소가 추가되어 어느곳을 가느냐에 따라서..
메탈슬러그 2 메탈슬러그2 1998년작 전작에 큰 인기를 업고 2편이 만들어졌는데 수많은 점이 개선+발전되었고 이는 대호평을 이루어낸다.그중 눈에 뛰는것은 컨셉의 변화다.물론 메탈슬러그 1 자체도 엄밀하게 따지면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으나 적어도 인간vs인간 이었던 전작의 구도와는 달리 애매한 비현실보단 완전한 비현실적인 컨셉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작이 2편부터이다. 대표적인 것만 몇가지 꼽아보면 주인공 캐릭터들의 추가. 전작은 1P 2P 캐릭터가 고정되어 있었지만2편부터는 자신의 캐릭터들을 직접 선택하는게 가능하다. 성능상의 차이는 전혀없고 세세한 모션의 차이정도만 존재한다. 다양한 탈것의 추가 전작에는 탈것이 메탈슬러그 탱크 하나뿐이었지만 2편부터는 다양한 탈것들이 등장하고 있고 각자가 개성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2세대 포켓몬스터 상황에 대해 얼마전 포켓몬의 신작인 소드/실드가 발표되어 포덕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다른나라도 그렇지만 한국은 유독 심하게 포켓몬의 신작이 나올때마다 병맛배틀이 벌어지는데 그 키배가 다름아닌 올드비와 뉴비의 싸움이다. GB시절이후 포켓몬은 망겜이라니 이질적이다고 까는 올드비랑아직도 GB시절만 운운하는 노친네들이라고 까는 뉴비들이랑 늘 병맛배틀이 벌어진다.오죽했으면 GB유저들을 금은충이라고 비하하는 말까지 생겨났을정도로 소위말하는 아재유저와 젊은 유저끼리 싸우는게 많다.그도 그럴것이 GB 시절의 포켓몬을 직접 했다면 못해도 30대는 대부분인지라.. 다른 나라도 이런싸움이 없는건 아닌데 한국만 심한 이유는 한국 특유의 포켓몬스터 시장형성 과정 때문에 그렇다.익히 알려진대로 포켓몬스터라는 타이틀이 저물어가는 GB의..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 8세대 발표!! 마침내 침묵을 깨고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 8세대 신작인 소드 실드가 드디어 나왔다!관동시절부터 포켓몬을 즐겨온 필자로써는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다.하지만 난 스위치가없고 3DS 뿐이다..흑흑 한국한정으로 포켓몬은 2세대 이후로는 시들시들했다고 사람들이 많이 그러는데실재로는 그렇지 않고 꾸준히 인기가 있어왔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신작이 발매될리가 있겠는가..?다만 1~2세대 시절의 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30대가 넘었다보니 금수저 아니면 게임을 하고 싶어도 본의아니게 하기 힘든게 현실인 나이인지라 30대정도 되는 사람들은 포켓몬을 알기는 아는데 어지간한 덕후 아니면1~2세대 이후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GB 시절의 팬들에겐 그 이후의 포켓몬은 호불호가 좀 갈린다. 그래서 겜프릭도 이점을 인지는..